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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계기
이제 입사한지 거의 2개월이 흘렀다.
내 스스로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파악하고 싶었고, 어떤 특출난 개발자분이 있는지 너무 궁금했다.
후기
- 정말 컨퍼런스에 진심이신 분들이 많았다. 내가 들은 어떤 세션은 해외에 컨퍼런스를 가시는 분이었다. 여행이 아니라, 컨퍼런스를 가기 위해서 해외를 나가시는 열정은 정말 대단해 보였다.
- Github, LinkedIn, 개발 블로그와 같은 정보를 최신화를 하면 컨퍼런스를 참여하는데 있어서 좋은 기회를 받을 수 있다는 조언을 듣고 자신의 정보를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고 받던 개발자 분의 세션을 듣게 되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말은 "우리가 관성에 따라서 코딩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였다. 프로젝트에서 아키텍처가 그냥 좋다고 도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고, 큰 장점이 없다는 것이다.
- 결국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View를 그려주는 역할이기때문에, 핵심 비즈니스 로직은 서버에 있다는 것이다. 단순 Repository와 같이 간단하게 구성해서 구현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MVVM, Clean Architecture가 그냥 좋아서? 많이 써서? 이건 너무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이다.
- 더 중요한 것은 AI로 코딩을 해도 꼭 검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AI를 사용해서 코딩을 수행해도 서비스 코드에 반영하기 전에 코드 리뷰를 수행하는데, 그 시간이 진짜 오래 걸리고 중요하다. 로직을 반영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할 수 밖에 없다.
- 사람들이 서비스를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고, 팁을 준 세션이 있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
- 회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자인 나도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면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 사내에서 회고 모임을 만들고 싶지만, 신입 사원 입장에서 말하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해 말하지 못하고 있다.
- Navigation 3와 관련된 세션이 있었다. 이 세션에서 Jetpack Compose와 관련된 코드로 설명을 해주셨는데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공감도 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았다. 다른 분들은 끄덕끄덕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 솔직히 좀 부끄러웠다. 그리고 이 세션을 진행하신 안드로이드 개발자분들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Compose를 해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
- 마지막 세션에서는 AI와 관련된 2024 ~ 2025년에 대한 이이기와 차후 AI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들었다. AI기술을 위해서는 데이터 센터 인프라가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데이터 센터를 위한 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고, 극공감했다. 세션을 진행하신 분께서 차후에는 구리와 같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고, 정말 이게 들어맞는다면 소름이 돋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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